2025 화랑청소년재단 갈라 성황
화랑청소년재단(총재 박윤숙, 이하 재단)의 2025년 갈라가 지난 8일 LAX 힐튼호텔에서 남가주, 한국, 과테말라 등 각 지역 지부 회원, 하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 속에 열렸다. 이날 재단 소속 학생들은 대통령 봉사상 등 각종 봉사상을 받았다. 재단은 지난달 24일 미주중앙일보,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과 함께 독립 유공자 묘소 찾기 및 정비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. 재단은 18개국 76개 지부에 7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. 갈라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. 김상진 기자화랑청소년재단 성황 대통령 봉사상 행사 참석자들 각종 봉사상